[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 기업 리플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적 싸움에서 지출할 총 경비가 2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밝혔다. 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이날 두바이 핀테크 서밋에서 참석자들과의 대화 중 2억달러라는 수치를 공개했다. 갈링하우스는 UAE와 유럽연합에 비해 미국은 암호화폐 규제에서 정체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리플 – SEC 소송의 최종 결과가 나올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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