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에 최근 자신을 둘러싼 가상자산 투자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청했다. 김 의원은 10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보다 강력하고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청드린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의원은 “현재 당에 소명하는 과정을 충실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 사건 초기부터 저는 일체의 불법과 위법은 전혀 없었고, 일련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6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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