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시장의 약세 분위기가 심화되면서 뉴욕 시간 11일 오후 비트코인이 2만7000달러 아래로 후퇴했다. 이더리움도 1800달러 아래로 밀렸으며 10대 토큰 모두 하락했다. 같은 시간 뉴욕 증시의 다우지수와 S&P500지수도 각기 0.8%와 0.3% 가량 하락했고 나스닥지수만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이 2만7000달러 아래 자리잡을 경우 다음 관심 레벨은 2만5000달러로 지목된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전문 기자가 요약 정리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7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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