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바이낸스 아태 지역 레온 풍 대표의 ‘오더북 공유’ 발언에 대해 “우리나라의 입법 취지를 확인하라”며 구두 경고했다. 고팍스에 대한 가상자산사업자(VASP) 변경 등록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FIU가 풍 대표의 발언을 문제 삼는 모습이다. 12일 FIU 관계자는 “오더북 공유는 법적으로 금지돼 있다. 감독 당국이 결정한 것으로, 법 제도의 문제다. 오더북 공유를 금지하는 입법 취지를 확인하라”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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