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현지 미디어 pobjeda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현지 1심 법원이 문서 위조죄로 기소된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에 대해 40만 유로 상당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61601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