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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크립트에 따르면 파산한 미국 은행 시그니처뱅크 공동 창업자인 스콧 셰이(Scott Shay)가 16일(현지시간)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참석, "은행의 자본은 충분했다. 어려움을 견뎌내고 계속 운영될 수 있었다. 당국이 왜 은행에 폐쇄 조치를 내린 것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실버게이트은행 파산으로 고객의 출금 요구가 16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됐다. 하지만 당시 인출과 향후 이뤄질 인출 물량까지 받쳐줄 만큼 우리의 자본은 충분했다"며 "규제 기관들이 시그니처뱅크를 폐쇄한 이유가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겠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 재무부, 연방준비은행, 예금보험공사(FDIC)는 공동 성명을 통해 은행 시스템 리스크 전이를 막기 위해 뉴욕 시그니처 뱅크를 폐쇄 조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6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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