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0.09% 밀린 3638만원 #”안전자산 수요, 비트코인에 편입될 수도”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비트코인이 미국 부채한도 협상 실패로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 속에서 주춤하고 있다. 일주일 넘게 특별한 상승 동력 없이 3600만원대에 갇힌 모양새다. 17일 오전 8시40분 기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09% 밀린 3638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는 0.55% 빠진 3642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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