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3차 제재심의위원회 이번 주 개최 #기관·임직원 제재 수위 관건…CEO는 제외될 듯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은행에서 발생한 16조원에 달하는 이상 외화거래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제재 절차가 막바지에 달했다. 금감원은 이번 주 3차 제재심을 열고 은행과 관련 임직원에 대한 제재 수위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는 이상 외화거래 제재에 대한 막바지 절차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9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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