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홍콩이 내달부터 소매투자자들의 암호화폐 트레이딩을 허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중국의 이더리움’으로 불리는 콘플럭스 네트워크(Conflux Network)가 관심을 끌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콘플렉스 네트워크의 고유 토큰 CFX는 지난 주말 29센트 수준에 머물렀으나 전날 홍콩 증권당국의 관련 발표 직후 33센트까지 치솟았다. CFX는 이후 초기 매수자들의 차익 실현으로 30센트 선으로 후퇴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홍콩의 암호화폐 소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9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