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지지자로 알려진 신시아 루미스 미 상원의원(공화-와이오밍)이 바이든 정부의 암호화폐 세금 부과 정책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26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루미스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바이든이 세금으로 암호화폐 산업을 죽이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특정 산업에 대한 30% 세금 인상은 행정부가 승자와 패자를 정하려는 노골적인 시도”라고 주장했다. 루미스 의원은 지난 19일 ‘비트코인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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