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업계와 간담회… “특성 고려한 감시체계 구축”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금융감독원이 최근 급물살을 탄 코인 법제화에 맞춰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감독체계를 구축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명순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강남에서 열린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시행 대비 업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석우 업비트 대표를 비롯한 가상자산사업자 및 업계 관계자 14명 등이 참석했다. 이 부원장은 먼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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