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남부지검이 앞으로 월 2~3회 만나 불공정거래 대응 체계 전반을 살핀다. 4개 기관은 1일 서울 여의도 거래소 회의실에서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와 함께 비상 조사·심리기관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비상 조심협은 올 한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척결을 집중 추진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의 일환으로 이번주부터 월 2~3회 불공정거래 대응체계 전반을 살펴보는 회의체로 운영될 예정이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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