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암호화폐 상장팀 직원을 관리·감독하지 못한 코인원(Coinone)에게 코인 투자자들이 민사소송을 제기하면 승소할 수 있을까? 강남 납치살인의 단초가 된 코인 뒷돈 상장 사건에 대한 재판이 약 2개월 만에 시작됐다. 특정 암호화폐를 상장해주면서 돈을 주고받은 코인원 임직원과 브로커들에 대한 재판이다. 코인원 임직원인 전씨와 김씨는 배임수재와 업무방해 혐의, 브로커인 고씨와 황씨는 배임증재 혐의를 받고 있다. 브로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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