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3AC(쓰리애로우캐피탈)이 마찬가지로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제네시스에 $10억 이상을 청구했다. 제네시스 파산 전 3AC는 제네시스에 해당 액수를 송금했었다. 3AC는 제네시스 글로벌의 파산 중재 절차 참여 신청을 한 상태다. 자금을 더 빨리 반환받길 원하는 제미니 언 이용자들은 이 제안에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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