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몬테네그로 법원이 여권 위조 혐의로 몬테네그로에서 기소, 구금된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보석을 재허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데스크는 5일(현지시간) 포드고리차 법원 발표를 인용,권도형의 40만 유로(미화 42만8000 달러) 보석 신청이 다시 허가됐다고 보도했다. 법원 발표는 지 2일 공개됐다.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 하급 법원은 지난달 12일 권대표와 그의 전 최고재무책임자 한모씨에 40만 유로 보석금을 조건으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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