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바이낸스가 고객 자산을 혼합해 관리함으로써 투자자들을 위험에 빠뜨렸다고 주장했다. FTX 사태 당시 샘 뱅크먼 프리드가 FTX 고객 자산과 알라메다 자산을 뒤섞어 관리하고, 유용한 것과 유사한 불법을 저질렀다는 것. # 고객 자산 혼합 관리 바이낸스는 글로벌 기업이다. 가장 큰 미국 시장 외에도 여러 나라에서 활동 중이다. SEC는 미국 투자자들의 자산(현금 및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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