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

전 미네소타 바이킹스 구단주, 암호화폐 사기로 75개월 징역형

by 코인니스 posted Jun 06,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63261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 연방 검찰은 미국프로풋볼(NFL) 리그 미네소타 바이킹스 팀의 투자자였던 레지날드 파울러(Reginald Fowler)가 암호화폐 사기죄로 징역 75개월, $7.4억 몰수, $5300만 배상금 지불을 명령 받았다고 월요일 밝혔다. 앞서 검찰 측은 "피고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디지털 자산을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크립토캐피털'이라는 회사와 협력, 글로벌 트레이딩 솔루션이라는 회사를 세웠다. 이후 미국 은행에 여러 계좌를 개설하며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자금 세탁 경로를 확보해주는 등 그림자 금융을 운용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63261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