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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63320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은행간 송금 네트워크 스위프트(Swift)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상호 운용할 수 있는 방법을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스위프트는 "토큰화 자산의 투자 수요가 늘고 있지만, 블록체인 네트워크간 원활하지 못한 상호 운용성은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각 네트워크마다 고유 기능과 유동성이 달라 자산을 관리하고 거래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호주 및 뉴질랜드 뱅킹 그룹(ANZ), BNP 파리바, BNY 멜론, 시티, 클리어스트림, 유로클리어, 로이드 뱅킹 그룹, 식스 디지털 거래소, 중앙예탁청산기관(DTCC) 등과 함께 기존 스위프트 인프라를 활용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간 토큰화 자산 가치 이전 수단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스위프트 측은 "이번 테스트에 참여하는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오라클 체인링크(LINK)는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 간의 연결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6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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