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스테이킹 프로그램이 앨라배마주 증권법을 위반했다고 앨라배마 증권위원회(ASC)가 6일(현지시간)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ASC는 이날 코인베이스 스테이킹 프로그램이 앨라배마주 증권법을 위반하지 않았음을 28일 이내 해명하라고 코인베이스에 통지했다. ASC가 코인베이스에 보낸 해명 요청서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와 모기업 코인베이스 글로벌은 앨라배마주 주민들에게 스테이킹 보상 프로그램 ‘언(Earn)’을 제공함으로써 주 증권법을 위반했다. ASC는 또 코인베이스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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