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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시기가 아니다? ※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 (SEC)가 세계 최대 가상 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
소송 이후에 급락이 있었지만 초단 기간에 회복했습니다.

 

★ SEC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나? ★

 

비트코인 가격이 바이낸스와 코인 베이스 악재를 넘기고
다시 가격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큰 그림에서 다시 박스권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어떠한 배경으로 인해 반등에 성공했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물론 일각에서 고래들의 장난질이다 중국 자본의 개입이다 하는 의견도 있지만
제일 신빙성이 있는 의견이 SEC 이번 행보가 오히려 규제 명확성 차원에서는 호재가 될 수 있다.
는 주장인데 왜 제일 신빙성이 있냐 하면 역사적으로 봤을 때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정리를 위한 조치에 나설 때마다 코인 업계에 호재이고 단기적으로 고통이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결국 이득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 관점 ★

 

모두가 알다시피 현재 비트코인은 27K → 25K → 27K인데
다시 박스권이 만들어진 것을 의미하며 아직은 큰 하락하기에 시기가 이르다
라고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말씀드리는 부분인데
31K를 뚫고 상승하기 위해서는 하락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31K → 25K까지 하락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23K 부근까지 가야 한다고
말씀드렸고 현재 하방 압력이 강하기 때문에 익절, 손절 확실하게 지키면서
단기 전 고점에서 잡는 (오름숏) 관점을 유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 간단 정리 ★

 

1. 비트코인 가격이 바이낸스와 코인 베이스 악재를 넘기고 가격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2. 규제당국에서 암호화폐 관련 조치를 할 때마다 단기적으로는 고통이지만 장기적으로 호재로 돌아올 가능성이 큽니다.
3. 31K를 뚫고 상승하기 위해 하락이 필요하다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박스권 안에서 (오름숏) 포지션을 잡는 게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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