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대만 반도체 기업 TSMC의 주가가 13일 코로나 후 반도체 하강국면이 곧 끝나고 인공지능(AI) 붐 혜택을 크게 볼 것이라는 기대감에 3% 넘게 오르면서 대만 주식시장 내 시가총액이 5500억 달러(700조원)를 다시 넘었다. 시총으로 아시아 일등인 TSMC는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32% 급등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강조했다. 앞서 5월 이 대만 기업은 비자를 제치고 세계 상장사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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