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델리오(한국판 셀시우스)는 41000 BTC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델리오는 2019년 출범 당시 450만명 사용자가 있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모회사인 빗썸의 사용자일 가능성이 높다. 이 사기꾼들을 믿지 말라"고 트윗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델리오가 하루인베스트 사태 여파로 오늘부터 출금을 중단했다고 전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63969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63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