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비트코인이 매파적 동결에 2% 넘게 빠지며 3200만원대를 기록했다. 물가 상황에 따른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나오자 투심이 악화된 모양새다. 15일 오전 8시50분 기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75% 빠진 3294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는 2.80% 밀린 3295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3.30% 하락한 2만5107달러를 나타냈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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