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한국과 일본 재정당국이 금융위기 등으로 외화가 부족할 때 달러 등을 서로 융통하는 통화교환(스와프) 협정을 다시 체결하는 방안을 검토에 들어갔다고 요미우리신문 등이 15일 보도했다. 통화 스와프 협정 재체결은 오는 29일 도쿄에서 개최되는 한일재무대화에서 주요 의제로 오를 전망이다. 한일재무대화는 한국과 일본의 장관급이 경제금융 분야 과제를 논의하는 것으로 7년 만에 열리는 것이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5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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