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미국 법무부는 FTX 설립자이자 전 CEO인 샘 뱅크먼-프리드(SBF)에 대해 2022년 12월에 제기된 고객에 대한 전신 사기, 증권 사기 공모, 자금 세탁 공모, 선거법 위반 등 8건의 혐의에 대해서만 재판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15일 보도했다. 법무부 담당 검찰은 “바하마가 특수성에 대한 결정을 언제 내릴지 불확실한 점을 감안해 공판 증명을 간소화하고 피고인의 공판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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