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프랑스 당국이 디지털자산 서비스 불법 제공 및 자금 세탁 혐의로 바이낸스의 프랑스 자회사를 조사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리 검찰청 관계자를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프랑스 당국은 바이낸스가 2022년 5월 프랑스 규제 당국으로부터 승인을 받기 전에 불법 영업을 했다는 혐의와 악성 돈세탁 혐의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바이낸스는 현재 프랑스 금융 규제당국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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