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열린 '제4회 블록체인리더스클럽'에 참석해 "새로운 것을 기존의 시각으로 보면 낯설 것입니다. 하지만 낯설기 때문에 '하지말라'고 한다면 기업이 크지 못할 것입니다. 가상자산 시장도 마찬가지"라며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가상자산 시장도 새롭다는 이유로 무조건 배척하지 말고, 최소한의 규제를 만들어 키워나가야 한다는 것. 앞서 그는 지난 2021년 첫 가상자산 업권법인 '가상자산업법'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6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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