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하루 인베스트 직원들 돈도 묶였다. 소수 핵심 관계자 외에는 몰랐다. 낌새도 없었다.” 하루 인베스트 사태 일주일. 이번 사건의 파장은 델리오, 비앤에스 홀딩스, 필로소피아 벤처스 등으로 확산했다. 하루 인베스트는 입장문을 세 번 냈다. 비앤에스 홀딩스에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피해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하루의 핵심 임원들은 일제히 잠수 중이다. 하루 인베스트 관계사인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6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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