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수출 부진에 생산자물가 하락 “美 수입품 가격 하락으로 이어져”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세계 무역 침체에 따른 아시아 국가들의 수출 부진이 미국 등 서방의 인플레이션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분석했다. 데이터 제공업체 CEIC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으로 중국, 일본, 한국, 대만, 싱가포르의 12개월간 총수출액은 6조1000억달러(약 7945조8600억원)로 정점을 찍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7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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