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폴 튜더 존스(Paul Tudor Jones)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전방위 규제와 인플레이션 완화, 인공지능(AI)의 부상이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특정 자산(비트코인)을 이렇게 오랫동안 보유하고 있던 적이 없는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히 소액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할 예정이다. 인간이 공급을 조정할 수 없는 유일한 자산이 바로 비트코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6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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