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CA)에서 가상자산 분야를 총괄하던 비누 폴(Binu Paul) 입사 1년도 채 되지 않아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는 "뉴질랜드 금융시장국(Financial Markets Authority)에서 핀테크 분야 책임자로 일하던 비누 폴은 지난해 10월 FCA로 자리를 옮겼다. 하지만 최근 그가 퇴사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구체적인 사유는 파악되지 않았다. 비누 폴의 후임자도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64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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