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5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크립토 인플루언서 앤드류(Andrew)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정보통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이번주 두바이에서 모든 직원(all hands)을 소집하는 긴급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 그리고 회의 주제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단,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 조치와 관련돼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 네덜란드, 키프로스 등 여러 국가들이 바이낸스에 서비스 제공 중단 조치를 내린 것이 더 큰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6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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