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나무에 스치듯 비뎃물이 x꼬를 스치고 지나가듯 어떤 유혹에도 설령 한달, 아니 일년을 기다려서라도 나는 극한의 타점만을 기다린다 나는 크립토트레이더다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