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 돌연 입출금을 중단했던 델리오가 일부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재개했다. 다만 입출금 중단 원인으로 지목했던 하루인베스트에 묶여있는 주요 코인들이 제외돼 피해 복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델리오는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4일 입출금을 중단했던 가상자산 중 스테이킹 서비스 관련 가상자산 입출금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재개 대상은 ▲카르다노(ADA) ▲솔라나(SOL) ▲테조스(XTZ) ▲폴카닷(DOT)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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