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 거래소의 비트코인 고래 비율(exchange whale ratio: EWR)이 크게 하락하면서 비트코인의 강세 신호를 암시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한 코인데스크 기사에 따르면 거래소 고래 비율 7일 이동평균은 2018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는 비트코인에 대한 강세 신호로 해석된다. EWR은 특정 기간 전체 거래소 자금 유입액 중 상위 10건의 트랜잭션이 차지하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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