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영국에서 설립된 지 2년 밖에 안된 인공지능 스타트업 인플렉션AI가 유명 투자자들로부터 13억 달러(1.7조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30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빌 게이츠, 전 구글 CEO 에릭 슈미츠 등이 참여했고, AI 반도체 칩 기업 엔비디아도 투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링크드인 공동 창업자인 레이드 호프먼, 구글의 인공지능 자회사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무스타파 슐레이만 등이 이번 투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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