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나스닥 9840 깨지면서 신저점 만들때 비트는 내려가는 시늉만 한거보니...
어디가 저점이고 어디가 고점인지 잘 파악하고 있는 것 같음
예전에 3월 18일 정도였나...? 비트 6K 다시 올라오기 전 5.2K 즈음에 나스닥 개폭락해서 또 신저점 깨질때에,
비트는 계속 수백만씩 매수 들어오면서 5200을 한 4시간정도 사수했던적이 있었는데, 그 후 이틀 뒤에 6800을 찍어버리더라고
지금이 그렇다는건 아닌데, 비트기사는 뭔가 정말 확실하게 알고 있는 그런게 있나봐. 저점과 고점을...
참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