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가상자산법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법안은 고객자산 보호 및 불공정거래 규정과 처벌에 중점을 뒀다. 특히 그간 업계 발전 저해 요소로 지적 받았던 ‘규제 공백’이 채워짐에 따라 시장이 보다 건전하게 성장할 거란 기대감도 제기된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최종 의결했다.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 이후 가상자산 관련 법안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9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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