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중국 공산당이 외환관리 책임자인 판궁성(潘功勝)을 신임 은행 당서기로 임명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 보도했다. 이는 판 서기를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eople’s Bank of China : PBOC) 총재로 임명하기 위한 사전 조치라고 설명했다. 판궁성은 현재 인민은행 부총재와 외환규제를 총괄하는 국가외환관리국 국장을 겸임하고 있다. 중국계 암호화폐 언론인 우 블록체인은 트윗을 통해 판궁성이 과거에 비트코인을 비판한 언급을 소개했다. 2017년 판궁성은 “강가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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