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강남 가로수길에 스타트업과 크리에이터들의 만남의 장소가 생겼다. PeNo팀(강원모 – 피터, 황에녹 – 노치)이 1일 문을 연 NFT 카페 런치패드(LAUNCHPAD)다. 피터는 “런치패드를 통해 스타트업과 크리에이터,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살롱 문화의 장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웹2 미술가와 웹3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이들과 어울려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생각이다. 런치패드는 가로수빌딩(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15길 12)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9163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9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