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간에서 채굴자는 야금야금 털고 그걸 또 받아먹어주는 사람도 있는거같은데.. 1분봉만 보면 그러함 물론 1분봉은 보는거 아니라지만... 하도 장이 심심해서 봐봄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