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옐런 미국 재무장관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중국 공산당의 입이라고 불리는 후시진(胡锡进) 환구시보 前편집장은 “양국간 긴장 분위기를 한층 완화하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평가하면서도 중국이 능력이 되는 한 미국의 견제에 보복 조취를 취할 것이라는 견해를 피력해 주목을 받았다. 3일 후시진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중국과 미국은 긴장을 고조시키는 걸 피해야 하고 당연히 완화시키는 게 좋다”면서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9697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9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