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중국인민은행은 지난 1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궁성(潘功勝) 현 인민은행 부행장 겸 외환관리국장을 인민은행 당서기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판궁성이 당서기로 임명된 뒤 인민은행장도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그가 인민은행장에 오르면 현 인민은행장 이강(易綱) 보다 더 큰 권한을 가지게 된다. 이강은 현재 당 부서기로 인민은행내 2인자였다. 올해 59세의 판궁성은 중국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9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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