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델리오 정상호 대표가 “일부 투자자들이 진행하고 있는 기업 회생 절차 추진과 검찰 고소에 대해 별다른 입장은 없다”면서도 “회사 매각을 위해 접촉을 계속하고 있고, 채권 회수가 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델리오는 지난달 입출금을 중단했고,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회사 매각 등을 추진 중이다. 델리오에 코인을 맡긴 일부 투자자들은 정 대표를 믿을 수 없다며 기업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9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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