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프로토콜 컴파운드 파이낸스(Compound Finance)의 토큰 컴파운드(COMP) 가격이 최고경영자(CEO) 사임 후에도 급등했다고 7일(현지시간) 뉴스BTC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컴파운드의 창업자 로버트 레슈너는 새로운 벤처 사업인 슈퍼스테이트 트러스트(Superstate Trust) 출범 계획을 밝히며 컴파운드의 CEO에서 물러났다. 슈퍼스테이트 트러스트는 단기 국채 펀드 투자를 목적으로 하며, 이미 다양한 디파이 투자자들로부터 4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부터 상승세를 이어가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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