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가 사임 압박에 저항하고 있지만, 그럴 수록 바이낸스의 생존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라고 7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은 법원 문서, 바이낸스 전현직 직원의 말을 인용, 최근 바이낸스 주요 임원들이 회사를 떠난 것과 미국 법무부의 기소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다. 바이낸스 경영진들 사이에서는 미국 법무부가 회사와 창펑자오를 기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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