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힘들다고 하지만, 일부 블록체인 업체 대표들에게는 남의 일이다. 고급 승용차를 몰며 떼지어 달리는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포르쉐 떼빙’이 인기다. 떼빙은 자동차 혹은 오토바이들이 떼를 지어 드라이빙한다는 뜻의 신조어다. 기자는 국내 유명 블록체인 업체와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있는 인사들의 떼빙 장면을 찍은 사진을 입수했다.(기사 상단 사진) 이들이 타고 온 포르쉐는 색깔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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