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하이브(HYBE)의 바이너리 코리아 김성민 대표는 “장기 사용자를 위한 생태계 구성을 목표로 한 섬세한 지배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11일 쟁글이 주최한 ‘어덥션 2023(Adoption 2023)’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바이너리 코리아는 하이브가 시장 연구를 위해 설립한 법인이다. 김 대표는 “지금은 사용자를 위한 GC(거버넌스 카운슬)이 아니라 기업의 이익을 위한 GC만이 존재한다”며 “단기적 이익을 위한 무분별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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