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위메이드 장현국, “거래소 통해 팔아야만 ‘유동화’ …위믹스 유동화 없다”–하이퍼리즘 압색 의식한듯(종합)

by 블록미디어 posted Jul 12,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1661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12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위믹스를 유동화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서 위믹스를 판 것만 유동화”라는 새로운 주장을 펼쳤다. 업계 일각에서는 최근 검찰이 실시한 ‘하이퍼리즘’ 압수수색을 의식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 “위믹스 유동화한 적 없다” 지난해 위믹스 분기 보고서에는 위믹스를 유동화하거나 운용해서 받은 USDT가 없었다. 그러나 이번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1661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