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판 것만 위믹스 유동화로 정의한다”고 말했습니다. 황당한 주장인데요. 상장사 위메이드가 금감원 공시 시스템에 올린 회계 장부를 보시죠. 코인(디지털자산) 보유 내역과 취득경로를 기술한 부분에는 ‘유동화’라는 말이 빠짐 없이 등장합니다. 장 대표가 정의한 유동화와 ‘법적으로’ 검증 받아야 할 회계 장부 상의 유동화는 어떻게 다른 걸까요? 혹시 최근 진행된 검찰의 위메이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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